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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09/07/06
조회
1779

 


암성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 2009년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 -


 


○ 강원지역암센터는 5월 27일 오후 2시 강원대병원 8층 강당에서 통증관리에 대한 의료인과 암환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를 전개한다.


○ 본 캠페인은 의료인들과 암환자 및 보호자들이 통증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통증관리에 참여함으로써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최하고,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 종합전문요양기관 이상의 의료기관 등 총 1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5월 27일에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 주관 기관 : 국립암센터, 9개의 지역암센터(강원, 경남, 경북, 부산,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6개의 의료기관(가천의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호스피스, 경희의료원, 조선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 이에 강원지역암센터에서는 의료진과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암통증 관리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통증 선언문 낭독 및 ‘통증을 말합시다’ 뱃지 착용식과 함께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통증관리지침 리플렛과 소책자 및 홍보물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 금번 통증 캠페인을 맞아 국립암센터 및 9개 지역암센터를 포함한 14개 의료기관에서 1,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암성통증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암환자의 80%이상이 지난 1주간 암으로 인한 통증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통증으로 인하여 일상활동, 기분, 보행능력, 일(집안일 포함), 대인관계, 수면, 인생을 즐기는 것에 매우 또는 상당한 장애를 겪고 있다고 말한 암환자들도 각각 50~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강원지역의 암환자들도 약 90%가 지난 1주간 매우 심하거나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였으며, 암환자의 95%가 통증치료 및 진통제 처방을 받고 있었으나 통증이 많이 감소한 경우는 17.7%에 불과하였고 통증이 절반정도 감소한 경우가 58.8%, 통증이 거의 감소하지 않은 경우도 23.5%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강원지역의 암환자 중 상당수가 통증이 조절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통증관리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는 암환자들이 겪고 있는 가장 고통스러운 증상중의 하나인 통증(痛症)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관계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의료인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찾아보고 참고할 수 있도록 의료인용『암성통증관리지침권고안』 3판을 발행하여 진료 현황에 활용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암성 통증조절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은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에서 가능하다.


▲ 인터뷰 가능 및 문의 : 혈액종양내과 이희영 교수 25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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