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최초로 심장재동기화를 위한 양심실조율기(CRT-Pacemaker) 삽입술 성공
□ 강원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이봉기 교수는 중증심부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에게 춘천지역 최초로 심장재동기화를 위한 양심실조율기(CRT-Pacemaker) 삽입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 심장재동기화치료법(양심실조율요법)은 심장이 심하게 손상되어 심장이 어긋나게 뛰고 최대한의 약물치료로도 증상이 계속되는 중증의 심부전환자에게 시술되는 최첨단의 의료기기이다. 본 시술은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심장내에 3개의 전극선과 컴퓨터로 제어되는 조율발생장치를 삽입하는 것으로서, 치료 후에는 좌심실이 고르게 뛰게 되므로 심장이 효율적으로 수축하게 되어 심장기능이 호전된다.
- 국내에서 이러한 시술이 가능한 병원은 약 20여 기관 미만이며 본 시술의 성공적인 시작으로 인해 춘천지역의 중증심부전환자들도 최첨단의 치료를 쉽게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 본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이봉기 교수는 " 최대한의 약물치료로도 숨차고 붓고 피로한 등의 심부전증상이 지속되는 환자들에게 시술 시 극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므로 많은 심부전환자들이 첨단의학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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