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심장내과 이봉기 교수
Angioplasty Summit 학회에서
최우수 증례상 수상
강원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이봉기 교수가 최근 서울 쉐라톤워커힐에서 열린 Angioplasty Summit TCT Asia Pacific 2009 학회에서 '최우수 증례상(Outstanding Research Award Best Case)'을 수상했다.
이번에 발표한 이봉기 교수의 증례는, 복부대동맥이 확장되는 '복부대동맥류'에 걸린 환자를 비수술적으로 치료하는데 있어, 혈관의 굴곡이 매우 심해 접근이 어려운 상태에도 불구하고 팔의 동맥으로 유도철선을 통과시키는 독창적인 기술을 이용해서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례로서, 본 시술법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인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학회측은 밝혔다.
이봉기 교수의 수상은 전세계에서 응모한 증례들 중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5명의 심장의학자들과의 경쟁발표에서 최우수 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서, 강원대학교병원이 국제적인 수준의 진료를 펼치고자 노력해온 결실중의 하나이다.
※ Angioplasty Summit은 가슴을 여는 수술을 하지 않고 심장병을 치료하는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최고 석학들이 모여 심장병 치료의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국제 학회로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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