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의 통일의료센터(센터장 주진형)는 2018년 11월 19일(월) 오후 1시 강원대학교병원 암센터 6층 대강당에서 ‘통일의료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강원대학교병원 통일의료센터 개소기념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북한 전문가들과 감염병 전문가 등 약 2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북한의 의료현황을 소개하고 보건의료분야의 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심포지엄 1부에서는 최민호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북한의료 현황’, 김종수 더불어민주당 통일정책전문위원의 ‘남북교류 전망’, 최혜경 어린이어깨동무 사무총장의 ‘어린이어깨동무 대북보건의료협력사업 소개’가 강연되었다.
2부에서는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의 ‘대북 민간의료지원 경험과 미래’, 전우택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한반도 건강공동체 준비’가 발표되었고, 마지막으로 주진형 교수(강원대학교병원 통일의료센터장)는 ‘남북보건의료지원과 강원대학교병원의 역할’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 이번 심포지엄을 열며 주진형 강원대학교병원 통일의료센터장은 “남북 보건의료분야의 교류협력과 공공의료의 발전을 위해 강원대학교병원 통일보건의료센터 개소 심포지엄을 열게 되어 기쁘다”며 “남북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심포지엄이 보건의료분야에서도 평화의 촛불을 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이승준 강원대학교 병원장은 “통일한국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8월 국립대병원으로는 최초로 통일의료센터를 설치하였다”며,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북한의 의료환경을 이해하고 남북 의료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