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병원(원장 이승준)은 부정맥 진단과 치료를 위한 최신 장비를 심장내과(과장 조병렬)에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 부정맥 치료 장비의 도입으로 정확한 진단과 완치가 가능한 전문적 부정맥시술(전극도자절제술)이 가능하게 됐다. 전극도자절제술은 몸에 부착한 전극도자를 통해 프로그램화된 전기 자극을 줘 부정맥 원인 부위를 알아낸 뒤(전기생리학 검사), 이상병변에 고주파 에너지를 가해 부정맥을 완치시키는 시술이다.
□ 특히 3차원 영상장비도 추가로 장착되어 그동안 치료가 곤란했던 심방세동이나 심실성빈맥등의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졌다.
□ 강원대학교병원에서 부정맥 진료를 맡고 있는 심장내과 천광진 교수는 “춘천권역에는 최초로 도입된 첨단장비들로서 부정맥질환에 특화된 시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 이승준 강원대학교병원장은 “그동안 부정맥시술을 타 지역에서 받아야만 했던 지역 환자들의 불편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