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병원은 내원객들의 진료 편의성을 극대화한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월 1일(월) 밝혔다.
□ 강원대학교병원 모바일 앱은 병원안내와 건강정보 등의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진료 예약, ▲진료대기 순서 확인, ▲진료비 모바일 결제,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처방내역 조회(처방약조회), ▲검사결과 조회 ▲진료이력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 이번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먼저 그간 인터넷과 전화로만 가능했던 예약/접수가 어플리케이션으로 한결 간편해졌다. 또한, 내원객들은 앱을 통해 진료도착 확인을 한 뒤 본인의 진료대기 순서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진료 후에는 진료비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통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 한편, 앱으로 제공하는 전자처방전달 메뉴는 본인인증 후 약국을 직접 선택해 전자 처방전을 전송하는 서비스이다. 환자가 앱에서 직접 약국을 선택 후 전자처방전을 전송한다. 환자가 해당 약국으로 이동하는 시간 동안 약국은 조제를 진행하고 약국에 환자가 도착하면 복약 상담 후 약을 수령 받을 수 있다.
□ 강원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앱 오픈과 함께 내원객들에 편 업무 효율성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한다”며 “수도권 대형병원에 견줘도 손색없는 모바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방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원대학교병원 10월 31일까지 본관 1층에 부스를 마련하여 체험행사와 어플리케이션 안내를 진행한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강원대학교병원’을 검색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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