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장관 김은경)에서 추진하는 ‘2018년 취약계층‧어르신 활동공간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인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소아·청소년 진료지원사업’에 강원대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우진)가 2016년부터 3년째 참여하고 있다.
□ 이 사업은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다문화가구 등 사회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진단하여 개선해 주고, 진단가구 중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3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해서는 무료 진료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료서비스는 환경성질환 전문 환경보건센터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경성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2~4회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약제비도 지원한다.
□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에서는 8월 16일부터 9월까지 강원과 충북지역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진단을 위한 검사와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아알레르기 비염, 아토피피부염, 소아천식 등이 전문분야인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진성 교수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 김우진 환경보건센터장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은 생활환경만 개선해 주어도 질환의 예방과 증상의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환경보건센터의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환경보건센터는 유해환경으로 인한 국민건강 피해의 예방과 관리를 원활하게 지원하기위해 환경부에서 병원 및 의과대학 등을 중심으로 설립하게 되었으며, 강원대학교병원은 2012년 호흡기질환분야 환경보건센터로 지정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