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

스킵네비게이션

검색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글로벌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스팟메뉴

병원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전체메뉴

콘텐츠

프린트

병원뉴스

중금속 카드뮴-호흡기질환 관련 특정 유전체 변화 발견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17/11/14
조회
1261
첨부파일
홍석호 팀장님.JPG
중금속 카드뮴-호흡기질환 관련 특정 유전체 변화 발견

□ 미세먼지와 담배의 주성분 중 하나인 중금속 카드뮴(Cadmium)이 특정 유전자의 변화를 유도하여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주진형) 환경보건센터 홍석호 연구팀장은 카드뮴에 노출된 폐상기도세포에서 유전체 변화를 분석하여 폐상기도세포의 염증과 세포사멸 유도와 관련된 특정 신호전달 기전(CEBP- DDIT3 signaling)을 밝혀냈으며, 이를 학술지 “Experimental Molecular Medicine(생화학분자 생물학회지)” 에 발표하였다. 이는 중금속에 의한 특정 유전자 신호전달 체계의 규명으로, 유전자 조절을 통해 호흡기질환의 예방 및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

□ 최근 호흡기질환에 치명적인 요인인 미세먼지와 담배의 구성성분으로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음이 부각되면서 중금속이 호흡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와 관련한 발병 기전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부족한 상태다. 강원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 지정기관으로, 미세먼지 등 환경요인과 호흡기질환의 상관관계 규명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 강원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 김우진 센터장은 “미세먼지가 사람의 건강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명확한 인과관계 규명이나 질환 발병 기전에 관한 연구는 부족하다”고 말하며,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질환 예방관리 대책 수립의 기초자료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전글
강원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황병문교수 대한통증학회 학술상 수상
다음글
강원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우진 교수, 대한 독성 유전·단백체 학회 “최우수...
위로가기

배너

copyright(c) 2010 KNUH.OR.KR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환자권리장전
본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에 최적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