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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의료주간 기념 캠페인 강원대병원 로비에서 개최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17/11/14
조회
1351
첨부파일
IMG_3681.JPG
호스피스 완화의료주간 기념 캠페인 강원대병원 로비에서 개최

□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주진형)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10월 31일(화) 강원대학교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원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주간 기념 캠페인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만남]을 개최하였다.

□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통증 등 환자를 힘들게 하는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심리‧사회‧영적인 문제를 돕기 위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 등 완화의료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말기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 서비스 이다.

□ 이에 호스피스 완화의료주간 기념 캠페인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인 매년 10월 둘째주 토요일을 기념해 전국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실시하는 행사이다.

□ 강원대학교병원 완화의료센터는 도내 대학병원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 부터 지정받은 완화의료전문기관이다. 12병상 규모(1인실 2실, 5인실 2실)에 임종실, 가족실, 목욕실, 휴게실을 별도로 갖추고 있으며, 완화의료 관련 전문 의료진 및 교육받은 봉사자들을 통해 최고의 질 높은 □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말기암 환자의 경우 통증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통증 관리가 필요하며 세심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하다. 이에 완화의료병동에 근무하는 의료진은 모두 직무와 별도로 완화의료 호스피스 관련 전문 교육을 매년 받고 있다.

□ 한 관계자에 따르면 “완화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말기암환자들이 충분히 질 좋은 서비스를 받으며 통증조절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원을 꺼려하는 경향이 많아 안타까운 현실이며, 인식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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