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학교병원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김용훈)는 2016년 7월 7일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하는 뇌졸중 전문치료실 설립지원 및 인증사업 평가에서 ‘뇌졸중 전문치료실(Stroke Unit)' 재인증을 획득했다.
□ 뇌졸중 전문치료실 인증제도는 뇌졸중 환자의 응급 시술 및 혈전용해제 사용 현황, 약물 처방 현황, 치료 지침, 조기 재활을 비롯하여 뇌졸중 전문치료실의 입실 환자 수, 모니터링 장비, 의사 및 간호사 교육 정도, 일반인 대상 교육 정도, 타과 협진 체계 등 전반적인 시스템을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친 후 뇌졸중 전문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추었을 경우 인증을 받는 제도이다.
□ 2012년 5월 첫 인증을 받은 이래 2015년 7월부터 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기준이 강화 변경되었지만, 이러한 강화된 인증기준에도 강원대학교병원 뇌졸중 전문치료실은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재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 뇌졸중 전문치료실은 뇌졸중 발생 1주일 이내의 급성기 환자나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 혈관중재술·뇌혈관수술 전후의 환자 등 집중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전담간호사가 24시간 배치된다. 뇌졸중 환자의 예후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뇌졸중 발생 후 급성기 시기에 효과적인 치료와 합병증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뇌졸중 전문치료실에서의 24시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뇌졸중 환자의 증상악화, 합병증,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 춘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뇌졸중 전문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는 강원대병원의 이번 재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강원지역 뇌졸중 환자들이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회복과 합병증 및 후유증을 줄이는데 계속해서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