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2월부터 시작한 강원도내 고위험 임산부 등록 사업인 ‘분만 취약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이하 인프라 구축사업)‘의 300번째 임산부가 화천군에서 등록되었다.
□ 206년 3월 11일, 화천군 사내면 보건소에서 허지희(28세, 화천군 사내면)씨는 '강원도 300번째 임산부'로 등록을 하였다. 허지희씨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축하를 받고 신생아 내복 등의 예쁜 선물도 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 분만 취약지 안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은 화천·홍천·양구군 등 3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고위험 임산부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출산을 돕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7년까지 16억 7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 강원대 어린이병원장인 황종윤 교수(인프라구축사업단장)는 ‘300번째 임산부 등록을 축하하며 순산을 기원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내 임산부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화천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이르기 까지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