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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귀중한 태아의 생명을 살리는 등 큰 역활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14/10/21
조회
2560
첨부파일
20141001_133311.jpg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귀중한 태아의 생명을 살리는 등 큰 역활

□ 2014년 10월 중순 임신 33주차인 최혜정(홍천거주)씨는 태동이 감소되어, 인근 산부인과를 찾아 태아의 이상증세를 발견 후 다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연결된 핫라인(산부인과 황종윤교수)을 통해 강원대병원에 이송 되었다.

□이후 검사를 통해 태아의 장 꼬임증을 확인하고 즉시 산부인과 황종윤교수, 선천성 기형 치료팀(소아외과 문석배 교수, 소아영상의학과 윤혜경 교수, 소아마취과 손희정 교수, 신생아과 이현수 교수)이 팀을 이루어 빠른 제왕절개 수술 후 태아의 장 꼬임증을 성공적으로 수술하게 되었다.

□ 이번 사례는 강원도에서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왜 존재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만일 고위험 센터가 강원대학교병원에 없었다면 태아는 서울의 병원을 예약하고 전원하다가 귀중한 시간을 소비하여 태아의 생명을 잃었거나 심각한 합병증을 야기했을 것이다.

□ 또한 강원대병원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로서의 중요한 역할인 산부인과와 소아전문 진료과와의 유기적인 협진체계와 지역내 병의원과의 실시간 네트워크를 통한 출산 인프라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증명했다.

□ 강원대병원은 지난 5월 1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4년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시설 및 필요 장비 등을 도입하여 2015년 1월 개소 예정이다.

□ 태아 장꼬임증은 태아의 장 폐색으로 인하여 장이 꼬이는 병으로 진단이 늦어지거나 치료가 늦어지면 장 괴사가 발생하여 소장의 대부분을 절단해서 태아가 심각한 합병증을 가지고 생존해야 하거나 심하면 태아가 자궁내에서 사망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 신생아의 부모는 신속하게 치료해준 강원대병원 의료진과 후송해준 홍천아름다운 산부인과 정후연 원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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