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안전보건센터는 2014년 4월 9일(수) aT센터에서 “농업인의 건강한 영농활동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4년도 농업안전보건센터 정책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 심포지엄에는 전국 7개 농업안전보건센터(이하 센터), 관계 전문가, 농식품부와 농진청 및 지자체 공무원, 그리고 농협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5개 센터가 호흡기 질환, 허리 질환, 일광·자외선 노출 질환, 무릎관절염 질환, 상지 근골겨계 질환에 대한 조사·연구 성과와 방향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하였고, 이어 학회 전문가, 농림축산품부·농업인단체·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농업인 직업성 질환의 연구 발전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앞으로 전국 5개 센터는 농업인 질환과 농작업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연구를 보다 고도화하고, 일선 시·군의 농업기술센터 및 보건소와 연계하여 농업인에 대한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단국대학교병원(농약 중독)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 감염성 질환)에 신규 센터 지정서 수여식을 하였다. 이로써 전국에 7개 센터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까지 10개소로 늘여 조사·연구대상 질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