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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산부인과 황종윤 교수, 닥터 황의 “생생 미국 연수 길라잡이” 발간

작성자
대외협력팀
등록일
2013/03/13
조회
2054
첨부파일
미국연수기(황종윤 교수님).jpg
산부인과 황종윤 교수, 닥터 황의 “생생 미국 연수 길라잡이” 발간

산부인과 황종윤 교수가 미국 연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신간 " 닥터 황의 “생생 미국 연수 길라잡이”-미국 연수 초기 정착 지침서" 를 2013년 2월에 발간하였다.

이 책에는 미국 연수 초기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다양한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특히 저자인 황종윤 교수가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담이 함께 실려 있어서 미국 연수를 준비하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독자가 미국 연수 생활을 실감나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있다.

황종윤 교수는 "이 책이 연수 후배들이 누구나 겪는 연수 초기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도움서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머리말

인터넷이 활발하지 않던 시대에 연수를 간 선배들의 미국 생활 무용담을 들으면 재미있고 설레기만 했는데 막상 연수를 갈 때가 되니 앞이 막막했습니다. 어떻게 지도교수와 연결해야 하는지, 학교는 어디를 가야 하는지, 어떤 집을 구하고 어떤 차를 사야 하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연수를 가기로 결정하고 가장 먼저 했던 일이 연수에 관한 책을 구해보는 것이었는데 안타깝게도 시중에 나온 미국 연수와 관련 된 책은 1∼2개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1년에 10,000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미국이기에 블로그나 미니 온라인 상에는 많은 유용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수 전 준비부터 귀국까지 일목요연하게 한 번에 정리된 사이트를 찾기 어려워서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면 각기 다른 사이트에 접속해야 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되어야만 했습니다.

만일 연수 준비부터 귀국까지 가이드라인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큰 틀에서 체계적인 연수준비를 하고 부족하고 궁금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이번 연수기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개인적인 경험을 쓴 연수 지침서들이 많이 나오고 이런 경험들이 서로 모이면 나중에 미국으로 연수를 오는 후배들에게도 좋은 간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 그들이 연수 초기 겪어야 할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닥터 황의 생생 미국 연수 길라잡이”는 저자가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초창기 겪었던 일을 경험담 위주로 적었습니다. 남에게 잘 부탁하지 못하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가는 성격상 미국 생활 초창기에는 좌충우돌하면서 고생하면서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겪어보니 아무 고생 없이 연수를 다녀 온 동료들에 비해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왔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연수기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연수 초기 겪어야 할 혼란을 줄일 수 있는 도움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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