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병원 본관 2층 갤러리에서 10월 18일 부터 11월 19일까지 '판화_BLACK & WHITE'라는 주제로 전시회가 있습니다.
- 판으로 찍어낸 흑과 백의 이미지.
그것은 둘로 구분되는 장르로 표현된 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강렬한 이야기다.
그래서 우리네 삶과 닮아 있다.
- 작가 소개
원영만
우리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것들에게 애틋한 감성적 이야기를 목판화로 발견해 나가는 원영만은 경기도 성남시 문원중학교에서 미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훈
늘 우주의 끝을 궁금해 하는 김영훈은 방대한 우주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의 참된 존재 이유를 묻는 작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정해권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양한 동판화 기법과 드라이포인트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는 정해권은 평창 속사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형욱
작가는 말한다. "소라 껍데기... 그 껍데기에는 오랜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수많은 이야기와 삶이 배여 있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외면의 껍데기는 내면의 자연스러운 표출로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자신을 포장하고 꾸미기 위해 만들어지기도 한다. 매우 거칠고 주름이 많은 것부터 매우 매끄럽고 광택까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라 껍데기의 표현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찾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