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 ‘대장암의 이해와 예방’ 무료 건강강좌
□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김중곤)은 2010년 9월 15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8층 대강당에서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예방 및 치료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대장앎의 날’ 대장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 대장암 전국 무료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가 주관하는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암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들도 대상으로 대장암에 대한 전국적인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이번행사는 9월 한 달간 전국 53개 병원에서 시행되며 강원도에서는 15일 강원대학교병원 및 강릉아산병원에서, 30일에는 원주기독병원에서 진행된다.
□ 이에 강원대병원에서는 ‘대장암을 이기는 생활 속 3대 골든타임’을 주제로 외과 채기봉 교수가 ‘대장암의 이해와 예방’ 강좌를 진행한다. 대장암은 흔히 말하는 대장용종인 선종의 양성종양이 점차 커지며 암으로 진행되는 질환으로 대장내시경검사로 선종성 용종을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면 암을 쉽게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다.
□ 조기대장암은 대장내시경 시술로 완치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최근에는 많은 환자들에서 복강경보조 대장암 절제술이 시행되어 수술 후 회복이 빨라지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빨라지고 있다. 항암화학요법은 과거에 비해 우수한 약제들이 개발되었으며 직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조사도 장비의 개선으로 합병증을 최소화하며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다.
□ 식습관의 서구화는 물론 평균수명의 연장 및 암 검진을 위한 대장내시경 검사 시행 건수 증가 등을 통해 대장암 발생율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대장내시경 검사가 무섭고 불편한 검사로 인식되어 검사를 꺼리다 대장암의 진행으로 인한 신체 증세가 생긴 이후 병원을 찾는 분이 많아 진행암으로 치료받는 국민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 대장암의 예방은 지방의 섭취비율을 줄이고 식이섬유를 적절히 섭취하며 붉은색 육류나 가공육을 피하고 담백한 가금류, 생선, 두부 등을 권하며 요구르트 같은 발효된 유제품이 좋다. 그리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며 음식은 싱겁게 하고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50세 이상의 남녀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해볼 것과 이후 5년 주기로 검사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대장암을 이기는 생활 속 3대 골든타임(Golden time)
하나, 배변 후 1.5초 점검
둘, 6세부터 식이섬유 매일 18~30gm
셋, 50세부터 5년에 한번, 위험군은 40세부터 대장내시경 검사
□ 대장암을 의심해 볼 만한 7가지 배변습관의 변화는 아래와 같다.
1.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 지거나 변보는 횟수 감소
2. 잦은 설사 또는 변비
3.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4. 걺붉은 색의 혈변
5. 변에서 참기 힘든 심한 악취 동반
6. 점액변 (코같이 끈적한 점액이 변에 섞임)
7.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 건강강좌 및 대장암에 대한 문의 : 외과 채기봉 교수 033-258-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