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 의무지원단, 강원 화재현장 활약
강원지역 대규모 화재가 일부지역에서 수습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에서는 의무지원단을 현장에 급파, 대피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였습니다.
4월 6일 오전 고성 천진초, 아야진초에 긴급 파견된 강원대병원 의무지원단 24명은 대피중인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을 실시하고 응급처치, 처방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화재지역 중 정도가 심한 고성군 토성면 거주 주민이 대피중이 천진초, 아야진초에는 대피과정에서 부상을입거나 화재시 가스를 흡입하여 의료진의 진찰을 필요로하는 환자가 다수 대피해 있습니다.
이승준 병원장이 직접 강원대병원 소속 전문의 5명(조성준, 류세민, 천인국, 박찬우, 정승민) 포함 총 24명의 지원단을 꾸린 것은 화재가 한창 진행중인 지난 5일(금)로 '화재 소강시 즉시 현장투입'이라는 목표로 고성군과 협의하며 파견시점을 결정한 것입니다.
이승준 강원대병원장은 "화마에 피해를 입은 도민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밝힌데 이어 "강원도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강원대병원의 사명에 따라 강원도민 심신의 건강이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강원대병원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참여인력 현황
전문의(6명)
병원장 이승준 : 호흡기내과
중환자의학과장 조성준 : 흉부외과
기획조정실장 류세민 : 흉부외과
진료지원실장 천인국 :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박찬우
예방의학과 전문의 정승민
가정의학과 전공의(2명) : 조성수, 임인혁
약사(1명) 약제과장 남기남
간호사(5명) 황예림, 한상미, 김희순, 이진, 이지희
지원인력(1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