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강원도민 여러분께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우리병원의 수술실에서 제기된 문제로 인해 병원의 임직원은 물론 강원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죄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내부적으로 문제가 된 사안들에 대해 병원에서는 그 심각성을 인식하여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내부규정에 따른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충처리위원회에 접수된 사안들은 바로 수술장 근무환경개선TFT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노・사 동수로 구성된 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제기된 일탈 및 문제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와 처리방침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지난 시절 잘못되었던 관행들, 특히 폭언과 폭행, 성희롱적 행동들에 대해서는 사실관계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허점을 보였던 일부 수술실 감염 예방에 대해서는 이미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직원 및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어떠한 문제도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지난 시절의 불합리한 관행들과 잘못된 문화를 일소하겠습니다.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공정하게 조사할 것이며, 그 결과물에 따라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성장의 뼈아픈 기회로 삼을 것이며, 직원들은 물론 강원도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원도민들의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강원대학교병원 병원장 이승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