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암센터-노인보건의료센터 개소식
□ 강원대병원은 29일(화) 오후 1시 30분 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강원지역암센터-노인보건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센터는 지하 2층과 지상 5층의 규모로, 암 클리닉 및 노인성질환 클리닉과 각각의 전문병동이 운영되며, 우수의료진이 상주하여 검진부터 재활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한 전문적인 진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강원지역암센터는 현재 정위적 방사선치료뿐 아니라 짧은 시간에 세기유도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는 ‘래피드아크’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가동하고 있으며, 암전문병동(43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말기암환자 전문병동인 호스피스병동(10병상)과, 암의 조기발견이나 전이·악성 여부를 판별하는 최첨단장비인 PET-CT 등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으로 강원지역 암 진료 수준의 종합적이고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또한 2006년 강원지역암센터 지정 이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국가암관리사업의 관련 시설이 확충됨으로써 강원지역 주민들의 암 예방 ․ 교육사업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진료체계 구축과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센터는 고혈압, 협심증, 근골격계 등 노인성 다발질환에 대한 전문진료 및 보건, 재활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한 곳에서 집중 진료를 받을 수 있고, 관련 연구 및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확충되는 시설로는 외래 진료부와 노인 전문병동(50병상), 각종 연구 및 보건사업실 등이 있다.
□ 병원은 이번 암·노인센터 개소를 계기로 좀 더 특성화,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되었고, 도민들이 치료를 위해 수도권으로 가야했던 불편과 이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미 수행하고 있는 강원지역암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더불어, 노인보건과 관련해서도 공공의료 영역을 확대 및 내실화함으로써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