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9일 오전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로비에 작은 무대가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연극배우를 겸임하고 있는 박영희(45) 연출가의 `제랄다와 거인' 1인 연극을 위한 자리로, 춘천국제연극제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팔에 링거를 꽂고 휠체어에 앉은 어린이 관객들은 이날 관객석을 꽉 채웠다. 박 연출가는 신나는 동요를 부르고 마임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끝.
콘텐츠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춘천국제연극제 찾아가는 공연
- 작성자
- 대외협력팀
- 등록일
- 2014/05/14
- 조회
- 969
- 첨부파일
- IMG_1242.JPG
□ 지난 5월 9일 오전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 로비에 작은 무대가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연극배우를 겸임하고 있는 박영희(45) 연출가의 `제랄다와 거인' 1인 연극을 위한 자리로, 춘천국제연극제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팔에 링거를 꽂고 휠체어에 앉은 어린이 관객들은 이날 관객석을 꽉 채웠다. 박 연출가는 신나는 동요를 부르고 마임을 보여주며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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