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주간졸음 및 수면중 이상행동 등의 증상을 보이는 다양한 수면장애에 대한 수면다원검사에 의한 정밀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법을 실시하고 있으며, 광치료 등의 첨단치료 시설을 갖추고 수준 높은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불면증 : 불면증은 정신적, 신체적인 다양한 원인에 기인하고, 만성 불면증은 우울증 및 신체질환을 초래합니다. 만성 불면증이나 습관성 불면증 등의 대부분은 이와 관계가 깊습니다. 뇌동맥경화나 고혈압으로 인한 뇌혈행 장애성 이외에 자율신경이나 내분비의 이상에서 오는 것, 정신병으로 인한 것이 많습니다.
수면무호흡증 : 수면무호흡증은 코골이가 동반되며, 심장질환 및 치매 등의 합병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상기도 양압치료 및 수술요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무호흡증의 대표적인 검사로는 수면 다원검사가 있습니다. 기도의 폐쇄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비인두 섬유경을 이용하여 인두부에서 어느 부위가 막히는지를 직접 관찰하거나 방사선 투시 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두개골 계측 방사선 검사로 뼈 부분의 해부학적 지표들을 파악하여 뼈의 구조적인 문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수면 다원검사 시에는 코를 통하여 관을 거치하고 수면의 전 과정을 통해 어느 부위가 막히는지 추적하는 검사도 있습니다.
기면병 : 기면병은 과다주간졸음 및 탈력발작이 동반되며, 유전적인 소인을 나타냅니다. 이 기면병은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약물은 모다피닐(Modafinil)로 전통적인 중추신경 흥분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SSRI와 같은 항우울제도 REM 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에 의한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약물치료가 중요하나 규칙적인 낮잠과 같은 생활습관 교정, 심리 상담, 그리고 약물 내성을 줄이기 위한 '휴약기(drug holiday)' 등의 통합적 치료 접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 : 지불안 증후군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서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만 21~69살 성인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서 5.4% 가 이 증후군을 갖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주로 낮보다 밤에 잘 발생하고 다리를 움직이지 않으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불면증을 동반하며, 적절한 약물요법이 필수적입니다.
일주기리듬 수면장애 : 수면시간의 조절 곤란으로 사회적응에 문제를 초래하며, 적절한 광치료가 효과적입니다.